환자의 아픔에 다가서는 ‘우리는’
따뜻한 간호를 제공하는 우리는,
간호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간호 업무의 전문성과 수준을 높여 치료 그 이상의 건강한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는’ 환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스스로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입니다.

우리의 간호는 세계를 리드해 나갑니다.

간호의 수준을 높여 차별화된 간호 전문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력관리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임상 전문가로의 이상적인 롤 모델을 제시하여 간호사로서는 더 큰 보람과 만족을, 환자에게는 수준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박희정 CNIII 간호사 / 외과간호1팀
나의 노력과 경험을 통해 한 해 한 해 발전하는 저를 보면 보람 또한 큰데요. 무엇보다 전문적인 간호업무를 하고 있다는 자긍심이 큽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는 각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임상 실무와 교육, 상담, 연구,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챔피언 간호사는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높은 수준의 간호를 제공합니다.

또한, 국제 자격취득과 해외 연수의 열린 기회는 간호사 스스로가 꿈을 설계하고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우리의 간호는 임상 현장에서 가장 빛이 납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완성된 간호 전문성은 우리를 가장 신뢰받는 간호사로 만들었습니다.

실무 중심의 신입간호사 교육을 바탕으로 도입된 프리셉터와 현장 교육간호사 제도는 신입 간호사의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박윤정 간호사 / 중환자간호팀
처음 실무를 익히고 적응하는데 프리셉터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입간호사에게 독립은 가장 큰 걱정인데, 독립 초기에 환자수를 줄여주어 적응이 훨씬 수월했고, 궁금한 내용이나 어려운 점을 언제든지 편하지 물어볼 수 있는 현장교육간호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이후, 임상 현장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하여 간호전문가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게 합니다.

임채만 교수 / 호흡기내과
환자가 잘 치료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힘이 모아져야 합니다. 이런 다학제적 의료에서 간호사는 협력의 시작이자 마무리입니다 서울아산병원 간호진은 전문가적 역량에서 최고 그리고 이런 파트너십에서도 최고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쌓은 전문성은 이제 서울아산병원의 간호사라는 이름만으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간호는 진심 어린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간호는 단순한 치료의 과정이 아닌 환자의 아픔과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오롯이 환자에게 집중합니다.

다양한 업무 지원 환경은 전문적인 간호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간호의 질을 높이고 즐겁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통해 만들어진 간호 환경은 환자에게 최고의 치료 경험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스템은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간호는 늘 고민하고 변화합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간호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꿉니다.

더 나은 간호 업무, 더 효율적인 간호 경영은 무엇인지 그 중심에 ‘환자’를 놓고 항상 고민합니다.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시스템을 만들고, 간호사가 가장 일하기 좋은 근무 방식을 찾아냅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혁신적인 자세는 지금 대한민국의 간호를 이끌고 있습니다.

강수연 간호사 / 어린이병원간호팀
우리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의료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근거에 기반한 최상의 간호를 제공합니다.

윤세희 간호사 / 외래간호1팀
우리는 환자와 의료진을 존중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 하며 협력합니다.

주수영 간호사 / 암병원간호1팀
우리는 항상 윤리적으로 사고하고, 정직하게 행동합니다.

황현정 간호사 / 외과간호2팀
우리는 진료의 모든 과정에서 환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이지현 간호사 / 외과간호2팀
우리는 공감을 통한 창의적인 간호를 위해 늘 생각합니다.

환자의 건강한 삶은 ‘우리의 공감’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간호를 실천하는 우리는 서울아산병원 간호사입니다.